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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뉴저지주 최저임금 8.85달러

2018.10.14 12:11

admin 조회 수:48

내년 뉴저지주 최저임금 8.85달러

내년 뉴저지주 시간당 최저 임금이 올해보다 25센트 오른 8달러85센트로 확정됐다.

12일 뉴저지주정부 발표에 따르면 내년 1월1일부터 법정 시간당 최저임금은 8달러85센트로 오른다. 올해 최저임금 8달러60센트보다 25센트 인상되는 것이다.

뉴저지에서는 해마다 물가인상률에 따라 최저임금 인상폭이 결정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최저임금이 너무 낮다며 머피 주지사가 공약한 시간당 15달러까지 인상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뉴저지 시간당 최저임금은 지난 2016년 8달러38센트, 2017년 8달러44센트, 2018년 8달러60센트 등 매년 오르고 있기는 하지만 그 폭이 너무 낮다는 주장이다.

내년 최저임금인 시간당 8달러85센트를 연소득으로 환산하면 1만8,408달러에 불과해 주거비 등 최소한의 생활비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다.

민주당을 중심으로 정치권 일각에서는 최저임금을 단계적으로 시간당 15달러까지 올려야 한다는 움직임이 일고 있는 상태지만 아직 구체화되지는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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