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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 럿거스대 조사, 유해 화학물질에 노출…호흡기질환 증상 호소도

뉴저지주내 네일살롱과 미용실의 고객과 종업원들 상당수가 업소에서 사용하는 유해 화학물질로 인해 피부질환 경험을 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뉴저지 럿거스 주립대학이 최근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뉴저지 주내 미용실과 네일살롱 등을 이용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 가운데 52% 진균성 피부질환 증상을 보였다. 

특히 연간 3회 이상 미용실이나 네일살롱을 이용했던 고객들에게 피부 질환 증세가 두드러졌던 것으로 조사됐다.


네일살롱의 일부 고객들의 경우 호흡기 질환의 증상도 호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증상과 관련 일부 업소들 경우 제대로 소독하지 않은 도구를 고객에게 재사용하면서 박테리아와 곰팡이, 바이러스 등 병원균에 노출되고 있는 것이 주된 요인으로 보고 있다.

또한 자외선과 포름알데히드 등과 같은 화학물질이 앨러지를 악화시키고 업소 내 공기질을 안 좋게 만들면서 호흡기 질환을 유발시키는 위험요소로 꼽았다.

미용실이나 네일살롱 종업원들도 장시간 화학물질에 노출되면서 이로 인한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 조사에 참여한 종업원들은 대부분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 여성들로 눈과 코, 목 등의 피부질환을 호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 측은 “이들 종업원들은 모국어로 된 화학물질 안전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아 이해력이 부족했을 뿐 아니라 마스크 등 보호 장구 등도 제대로 착용하지 않으면서 화학물질의 위험에 그대로 노출됐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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