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정기 이사회 개최

11차 (7월) 뉴저지 네일 협회 회의록
Nail Business Asseciation Of NJ

※ 일시 및 참석자
일시: 2016/07/11 오후4시 30분 장소: 1071 Linden Ave Ridgefield
참석자: 서영훈,나수용,한미선,오승석,김지윤,김성진,박병찬,서승철

의장: 서영훈
※ 회의 안건
안건 1: 미용국장에게 보내는 서한발송건
안건 2: 라이센스 갱신에 대한 대응 서명운동 협조문 발송 유무
안건 3: 뉴저지네일협회 LOGO 보안수정 건
안건 4: 협회기 및 관인 벳지 한국에서 제조여부에 관한건 
안건 5: 
※ 회의 내용
회의는 4시 40분에 시작 하였고

안건 1: 미용국장에게 보내는 서한은 박재홍 고문변호사가 작성한 서한을 그대로 통과 우편과 이멜로 직접 보내기로 결정 하였음.
안건 2: 라이센스 갱신에 대한 대을 서명운동 협조문 과 회원에게 현황 파악 신청서류 발송은 연기한다.
안건 3: 뉴저지네일협회 로고는 수정보안 한 것으로 결정함
안건 4: 협회기 및 관인은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서정현여서 부회장 에게 의뢰 제작키로 하고 벳지는 협회기금으로는 하지않기로 결정 함
기타 라이세스 갱신에 관하여 체류허가 신분자만 재갱신 할 수 있는지 여부를 서영훈 이사장께서 미용국에 직접
알아 보기로 하였는데 미용국 답변은 단호히 지침대로 시행 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합니다.
실질적으로 스페니쉬들이 제일 심각하여 그들도 모종에 움직임이 있고 스페니쉬 방송에서도 언급을 하였다는 설도 
있으니 좀더 추위를 보면선 대응팀에서 판단을 하기로 잠정 합의 하였음.
일단은 협회에서는 미용국에 보내는 서한의 귀취에 따라 다음 스탭을 하기로 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