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협 회 소 식

뉴저지한인회·네일협회 버겐카운티 셰리프국에 손 세정제 기증

뉴저지한인회와 뉴저지한인네일협회가 9일 버겐카운티 셰리프국에 자체 제작한 손 세정제 100병을 기증했다. 왼쪽 두 번째부터 버겐카운티 김진성 부셰리프, 뉴저지한인회 미셸 송 재난대책본부장, 앤서니 큐튼 셰리프, 뉴저지한인네일협회 손종만 회장.

[뉴저지한인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 네일협회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팬데믹 극복 8/9/2020 admin 2020.12.17 2379
55 코로나19 재정 지원 프로그램 안내 8/5/2020 admin 2020.12.17 2401
54 NJ 불체자 전문·기술직 면허 취득 허용 08/01/2020 admin 2020.12.17 2404
» 뉴저지한인회·네일협회 버겐카운티 셰리프국에 손 세정제 기증 4/11/2020 admin 2020.12.17 2369
52 NY·NJ 네일협회 마스크 공동구매 3/24/2020 admin 2020.12.17 2402
51 NJ 미용실·네일숍 영업 중단 3/20/2020 admin 2020.12.17 2848
50 뉴저지네일협회 사칭 광고 유치 전화 ‘주의보’ 03/14/2020 admin 2020.12.17 2398
49 NJ네일협 개발 손 세정제, 지역 한인단체에 전달 3/11/2020 admin 2020.12.17 2469
48 “노약자·취약 계층 위해 손 세정제 무료 배포” 2020/03/07 admin 2020.12.17 2427
47 NJ 미용국 보드위원에 한인 2명 추천 2020/02/28 admin 2020.12.17 2380
46 뉴저지네일협회, 한인단체에 손 세정제 전달 admin 2020.12.17 2412
45 뉴저지한인회·네일협회, 머피 주지사와 미팅 file admin 2020.12.17 2417
44 “서비스 고급화, 재료 차별화가 살 길이다” admin 2020.02.20 2901
43 NJ 미용국 한인 보드위원 나오나 admin 2020.02.20 2732
42 "회원 납부 회비는 사무실 운영비 등에만 지출" admin 2020.02.20 3009
41 “한인 여론 적극 수렴하겠다” admin 2020.02.03 2725
40 “NJ 서류미비자도 미용 면허 허가 추진” admin 2020.02.03 3255
39 뉴저지주-한국, 네일 면허 상호인정 가시화 admin 2020.02.03 2596
38 NJ네일협회, 2월 정기세미나 개최 admin 2020.02.03 2911
37 주 정치인과 타운홀 미팅 admin 2020.02.03 2557
오늘:
5,065
어제:
42,941
전체:
54,563,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