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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회·네일협회 버겐카운티 셰리프국에 손 세정제 기증

뉴저지한인회와 뉴저지한인네일협회가 9일 버겐카운티 셰리프국에 자체 제작한 손 세정제 100병을 기증했다. 왼쪽 두 번째부터 버겐카운티 김진성 부셰리프, 뉴저지한인회 미셸 송 재난대책본부장, 앤서니 큐튼 셰리프, 뉴저지한인네일협회 손종만 회장.

[뉴저지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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