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협 회 소 식

뉴저지네일협회 유급병가 등 세미나

회원들 업소 경영 필요한 정보 제공
차별금지법·직원관리 요령 등도 발표

뉴저지네일협회(회장 손병만)는 회원들의 업소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유급병가·차별금지법·직원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29일(화)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진행될 이번 세미나에서는 ▶유급병가·노동법 휴가·팁 크레딧 ▶직원관리(계약·이력서)·주급 결정 ▶옆 가게로 직원 이직 방지 및 고객 빼가는 것 방지 ▶가격 올리는 방법 등에 대한 내용이 발표될 예정이다.
 
세미나 장소는 뉴저지주 리지필드에 있는 협회 교육장(595 Broad Ave. 방가네 식당 건너편), 참가비는 협회 정회원은 무료·준회원은 30달러다. 문의 201-941-1180.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오늘:
5,416
어제:
31,601
전체:
8,742,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