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 회 소 식
뉴저지네일협회가 네일업소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직원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뉴저지네일협회는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리지필드에 있는 협회 교육장(595 Broad Ave. Suit #18)에서 ‘직원관리, 커미션제도, 직원교육, 구인’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고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발표될 주요 내용은 ▶직원 주급제도(커미션 방법) ▶직원 관리(계약·이력서·손님과의 관계)와 주급 결정 ▶인근 업소로 이직방지 및 고객 빼가는 것 방지 ▶직원을 구하기 힘든 이유 등이다.
세미나는 선착순으로 15명이 참석할 수 있는데 정회원은 우선권에 무료, 준회원은 30달러 참가비를 내야한다.
손종만 회장은 “요즘 노동국과 미용국 단속이 심해지고 있어, 세미나에 참석해 유익한 정보를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201-941-1180 또는 908-489-8483.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뉴저지네일협회 직원 관련 세미나 4/21/2022
2022.07.07 14:37
뉴저지네일협회 직원 관련 세미나
직원관리·커미션제도 등 주제
오는 26일 협회 교육장서 개최
뉴저지네일협회는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리지필드에 있는 협회 교육장(595 Broad Ave. Suit #18)에서 ‘직원관리, 커미션제도, 직원교육, 구인’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고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발표될 주요 내용은 ▶직원 주급제도(커미션 방법) ▶직원 관리(계약·이력서·손님과의 관계)와 주급 결정 ▶인근 업소로 이직방지 및 고객 빼가는 것 방지 ▶직원을 구하기 힘든 이유 등이다.
세미나는 선착순으로 15명이 참석할 수 있는데 정회원은 우선권에 무료, 준회원은 30달러 참가비를 내야한다.
손종만 회장은 “요즘 노동국과 미용국 단속이 심해지고 있어, 세미나에 참석해 유익한 정보를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201-941-1180 또는 908-489-8483.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