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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회·네일협회, 머피 주지사와 미팅


뉴저지한인회와 뉴저지네일협회가 26일 해캔색에서 열린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와의 원탁 미팅에 참석했다. 이날 뉴저지네일협회는 머피 주지사에게 한국 네일 라이선스 인정 및 체류 신분에 관계없이 네일 라이선스을 취득할 수 있는 방안을 요청하는 서한을 전달했다. 손종만(오른쪽) 뉴저지네일협회장과 박은림 회장이 필 머피 주지사와 26일 함께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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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저지네일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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